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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즌이스케이프 수원 인계동 CGV 영화생활 2020. 6. 6. 20:27
극장에 가기 어려운 때라는걸 잘 알지만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표를 구매할 수 있기때문에 억지로 영화 볼 만한것을 찾았다. 프리즌이스케이프 이 영화는 볼 만한 영화처럼 보였다. 영화 보러 극장에 들어갔는데 코로나로 영화 보러 온 사람 찾아내기가 어려웠다. 사람이 너무 적어 극장에 있기가 두려워졌다. 하지만 영화가 시작하고 심취해 빠져들었다. 보는 내내 마스크는 꼭 쓰고 봤다. 난 그렇게 수원 인계동 CGV를 갔다. 프리즌 이스케이프란 영화는 인종 차별에 저항하다 교도소에 가게 된 주인공들이 탈옥을 꿈꾸는 영화였다. 해리포터 영화에서 잘 봤던 주인공이 등장한다. 프리즌 이스케이프에서도 연기를 너무 잘 했다. 철벽 방어하고 있는 교도소 탈출 과연 할 수 있을 까 보는 내내 긴장을 했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