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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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 두타 RMC DESERT SHOP 카페, 아이스크림맛얍 2020. 4. 12. 20:14
두타 구경을 갔었다. 처음 보는 가게 였는데 커피숍인지 아이스크림 가게 인지 궁금했다. 결론은 다 판다. RMC DESERT SHOP 디저트 가게인가보다. 메뉴들이 캐릭터 느낌으로 만들어져 저렇게 파는가보다. 이런 가게도 있었구나 신기했다. 뽑기가 있길래 어떤 거인지 물었더니 두타 직원들만 하는 뽑기란다. 앙 궁금해 앙 아쉬워 넘 예쁘게 잘 만들어 놓지 않았는가 쿠키도 어쩜 저렇게 잘 만들어 놓았을까 싶었다. 여긴 꼭 외국 분위기 물씬 풍기는 그런 곳이었다. RMC 디저트가게는 숨겨진 곳, 처음으로 발견한 그런 곳이었다. 인터넷으로 뒤적거려 알게 되어 가게 된 곳이 아니라 그냥 두타 구경 갔다가 눈길이 가서 들어가보게 된 곳. 난 더블 초코 아이스크림인가 5,300원 짜리를 주문했다. 여긴 눈이 호강하는..